주내감리교회
김방춘 성도님과 따님 (행복하고 은혜로운 신앙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관배 집사님과 노경욱 집사님 (부디 주님의 은총이 깃드시는 신앙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By 정석 박 2018. 07. 22 주내새가족 2018년 7월 22일 새신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