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하루천예물드리기’는 우리교회 아름다운 전통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주내교회만이 특별한 전통들이 자꾸만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우들이 참으로 시나고 멋지게 신앙생활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벌서 320여명의 교우들이 작정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마음을 모아 주실 테지요. 우리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 많습니다.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잇는 환경을 … 한없이 기다리다 보면 언제 우리가 그 일을 할 수 잇겠습니다? 그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천 원씩!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천예물’을 드려봅시다. 절약하고 쓸 것을 안 쓰고 주님께 드려봅시다. 양주지방과 이 지역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모아진 그 예물이 얼마나 복된 열매를 맺게 될까요? 설레이며 기대됩니다. 내년엔 양주지방 10교회를 돕고 지역을 위해 더 힘서 섬기는 우리 주내감리교회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