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모인곳 : 김기성집사
-인원 : 9명
-인도자 : 오세민권사
-헌금 : 50,000원
-성경읽기 : 823장
-모일곳 : 김용호집사
-속장 : 김용호집사

1. 주중에 느꼈던 일은 자녀의 구원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된 삶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
2. 하나님의 부르심은 늘 일상에 있는 것 같다. 우리교회에 나와서 생활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3. 주님은 근면한 자세로 살라 하셨다. 그동안 교회에서 힘이 다하도록 봉사하고,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였지만, 앞으로도 긍정의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
4.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때 살아계신 주님은 기뻐하시는 것 같다.
5. 날마다 나 자신은 죽고,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겠다.
6. 한때는 나 자신을 드러내고 나설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더 기쁘고, 그리하며 살겠다.
7. 사회생활은 세상의 지혜로 자신만만한 생활이었지만, 하나님을 알고부터 겸손하고 구별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