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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인은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2017-01-02 15:33:12
작성자 sancho
조회 115

말 씀 : 그리스도인은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성경말씀 : 고전10:23~33

1.본문의 배경은 고린도입니다. 이곳은 우상숭배가 심했던 항구도시로서 시장에 나오는 많은 음식이 우상을 섬기는 제사에 드려졌던 음식이 많아서 어느 것이 제사에 쓰인 것인지를 분간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음식을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25절)고 하면서 그 이유를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2절)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불신자에게 초청 받았을 때에도 그를 이해하고 차려 놓은 음식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상에게 드려진 제물임을 말할 때에는 먹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말해준 사람이 주 앞에 범죄 하지 말라는 경고의 뜻이고, 믿음의 자유로 먹을 수도 있겠지만 바울은 그보다 믿음이 약한 자와 신앙심이 없는 자가 본다면 그로 인해 지식이 없이 우상숭배의 제물을 먹음으로 주 앞에 범죄할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고전8:9-13) 신자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님(23절)을 알고 때로는 자기의 자유를 자제하고,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2.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더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고전8:8) 이처럼 조금 더 가지고 있다고 해서, 또 모자란다고 해서 삶에 지장이 없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결단하고 실행하여야 하겠습니다. 세상 것은 일시적이고 없어집니다. 없어질 것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신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우리가 제일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은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하는 것입니다. 이일을 통해서 내가 유익을 얻겠지만 그로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고 그로 인해 구원의 길에서 멀어진다면 차라리 손해를 택하고 그 영혼이 구원받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33절) 살다보면 신자라서 손해를 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 앞에 우리의 믿음을 보이는 기회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3. 세상에 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33절)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32절) 유대인은 신자를, 헬라인은 불신자를,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먼저 믿은 자는 양보하는 것과 먼저 수고하는 것과 하나님을 위하여 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신앙이 어떤 것임을 보여주고, 알게 하여 믿음이 약한 자는 더 큰 믿음으로, 불신자에게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교회를 세우고, 발전해 나가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외롭고, 때로는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이 십자가의 길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 최고의 값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길에 승리하는 우리 교우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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