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년 0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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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8일 찬양동영상
2018년 7월08일 찬양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2018. 07. 09 찬양대 2018년 7월08일 찬양동영상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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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7월 08일 새가족
주내교회 새가족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8. 07. 09 주내새가족 2018년7월 08일 새가족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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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8일 교회이모저모
예배를 준비하는 찬양 성경봉독하시는 고영호집사님 대표기도를 하시는 이경희권사님
2018. 07. 09 주일예배 2 2018년 7월08일 교회이모저모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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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8일 교회소식
오늘 주님께 에배드리는 우리 교우들에게 우리 주님 기름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과 함께 예배드리시는 새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고 강건하십시오. 새가족된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기도천사 손편지와 작은 선물 늦더라도 전해 주시면 됩니다. 짬짬이 전도 신청하십시오.(담당: 김경자전도사님) 가정별,속회별,짝별 지원가능. 지역 어르신 섬기는 무료급식 : 매 주 수요일. 장소 : 주내감리교회 ‘하루천예물 드리기’는 언제든 추가로 작정하실 수 있습니다.(게시판 참조)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
2018. 07. 09 교회소식 2018년 7월08일 교회소식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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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8일 주일예배
말씀 : 내 안의 보배를 위하여 성경말씀 : 고후4:6-11 질그릇은 그릇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그릇입니다. 모양도 없고 깨어지기 쉬운 그릇으로 흔히들 뚝배기라고 부릅니다. 이 깨어지기 쉽고 볼품도 없는 질그릇을 성경에서는 우리의 육신으로 비유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입니까? ‘여러 질병,삶의 문제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상처들!’ 온갖 문제들로 어려움을 당하다가 결국 부숴지고 망가지고 깨어지고 그러는 거지요. 그런데 오늘 말씀은 비록 우리는 질그릇 같은 존재이지만 ‘그 질그릇 속에 보배를 가지고 있는 귀한 존재들’이라...
2018. 07. 09 주일예배 1 2018년 7월08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