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인사말

2022년 주내감리교회

표어 : 주님을 위하여 우리가 잘 하자!

          (Let’s Reboot With Jesus)


교회는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예배 사랑으로 교제하는 교회

교회는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예배” 드리고 ‘사랑으로 교제하는’ 곳입니다. 지치고 힘든 삶의 무거운 짐을 주께 맡기는 곳이고 무의미 해 보였던 자기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 곳이며 교유들과의 사랑을 통해 믿음이 자라는 곳입니다. 때문에 무조건 행복하고 따뜻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열심히 위로하고 배려하고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비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절망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 하더라도 주님께 집중해서 최선의 예배를 드리면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열심히 예배 참여하고 예배를 위해 헌신해 주십시오. 교우들이 교회에서 믿음 생활하고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난 뒤 가정을 확목하게 만들고 삶의 현장에서 희망의 씨앗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주 안에서 ‘성품이 변화되고    하는 말이 다정스러워지기만’ 해도 우리 주변이 달라지는 걸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우들로 인해서 주변이 밝아지고 따듯해진다면 담임목사로서 최고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핵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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