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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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9일 주일예배
말 씀 : 한 가지 부족한 것을 넘어서 성경말씀 : 막 10:17~22(성경봉독 박복순집사) 하나님을 갈망했던 한 청년이 본문 속에 등장합니다. 그는 관원이었고, 부자였습니다.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합니다. 예수님은 당시 고위직도 아니고 사회적인 권위도 없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가 가진 현실적인 성공과 부요를 넘어서 영원한 것을 사모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 영생에 관하여 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의 사모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2017. 02. 19 주일예배 1 2017년 2월19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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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2일 척사대회
1층 교육관에서 전교인 2017년 척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7. 02. 15 교회소식 2017년 2월12일 척사대회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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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2일 2.3부찬양
2017년 2월12일 2부찬양 은혜의 힘입니다 주빛찬양단 지휘 김선희 권사 3부찬양 주의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2017. 02. 13 찬양대 2017년 2월12일 2.3부찬양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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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2일 주일예배
말씀 : 시험을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 성경말씀 : 약 1:1~8 성경봉독 : 최은경집사 오늘 본문에는 ‘여러 가지 시험’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우리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시험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시험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시험을 어떻게 통과하느냐는 것이지요.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기를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기쁘게 여기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시험은 아프고 고통스런 것인데 어떻게 우리가 온전한 기쁨으로 시험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까? 이것은 인위적으로는 불...
2017. 02. 12 주일예배 1 2017년 2월12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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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12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 교우들에게 주의 기름부으심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들과 함께 예배드리시는 새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고 강건하십시오. 새 가족된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새가족만남(4주간) – 4주차 모임 갖습니다. 지역 어르신 섬기는 무료급식 : 수요일입니다. 우리교회 봉사는 매월 둘째주입니다. 기독교잡지 ‘새가정’을 올 해 전도용자료로 사용합니다. 천 권구입을 위해서 교우들이 조금씩 찬조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권당 2500원) 마음에 감동이 되시는 대로 하루천예물작정,아가페식당,...
2017. 02. 12 교회소식 2017년 2월12일 교회소식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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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5일 2.3부찬양
2017년 2월5일 2부 주빛찬양대 2017년 2월 5일 3부히엘찬양대 예수를 믿는 마음 지휘 : 박준규전도사 반주 : 김하늘
2017. 02. 05 찬양대 2017년 2월5일 2.3부찬양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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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교회소식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 교우들에게 주의 기름부으심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희들과 함께 예배드리시는 새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고 강건하십시오. 새 가족된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새가족만남(4주간) – 3주차 모임 갖습니다. 지역 어르신 섬기는 무료급식 : 수요일입니다. 우리교회 봉사는 매월 둘째주입니다. 기독교잡지 ‘새가정’을 올 해 전도용자료로 사용합니다. 천 권구입을 위해서 교우들이 조금씩 찬조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권당 2500원) 2017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교회와 교우들 되시기 바...
2017. 02. 05 교회소식 2017년 2월 5일 교회소식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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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주일예배
말씀 : 질그릇 같은 낭에게 주님이 계시면 성경말씀 : 고후 4:7~12(성경봉독 : 김지영집사) 오늘 사도 바울은 말씀을 통해서 자신과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말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그릇이 약하고 볼품이 없듯이 자신도 그러하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질그릇은 원래 초벌구이만 한 그릇입니다. 진흙으로 만들어져서 그 흙의 질감이 그대로 있는 그릇입니다. 화려한 문양도 없고 윤기도 없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우리 사람들은 원래 진흙덩어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아무런 볼품이 없는 존재입니다. 초대 교회와 교인들을 ...
2017. 02. 05 주일예배 1 2017년 2월 5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