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곳 : 김광래권사
-인원 : 9명
-인도자 : 오세민권사
-헌금 : 50,000원
-성경읽기 : 412장
-모일곳 : 김기성집사
-속장 : 김용호집사
* 느낌나누기
[2016.3.6.] 빌2:25~30
- 지난주(2.28일)에 있었던 ‘행복잇기’ 란 주제로 열린 전통놀이를 통해 속회 구성원이 단합을 할 수 있었으며, 속회와 교회생활을 통해 행복을 찾고 그 생활이 쭉 이어졌으면 바램입니다.
- 전 주에 있었던 전통놀이와 교회에서 사진 봉사를 통해 행복해하는 교우를 볼 때 나를 낮추고 겸손한 봉사와 섬김의 자세가 행복한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 전 주에 있었던 전통놀이를 통해 잘 몰랐던 교우, 서먹했던 교우와의 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우리 모두 건강을 잘 챙겨 건강한 모습으로 속회와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에도 힘써야 합니다.
- 교회 생활을 통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며 도움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바울이 말한 에바브로디도가 존귀한 형제라고 부르는 이유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존귀한 자이며, 할 일이 무엇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 속회를 통해 믿음이 한층 성장 하였으며, 교회 안에서 모임과 교제도 좋지만 친목도모를 위해 ‘번팅’으로 많은 교제를 했으면 합니다.
- 새신자, 속회에 편성되지 않은 분들에게 우리 기드온으로 인도하여 같이 속회를 드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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