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2017년 저희 온유속이 주님의 온유함을 널리전파할수있는 믿음의 전사들이 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방학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속회를 드리지못함에 알수없는 허전함과 갈급함이 있었답니다

빈들에 마를풀같은 저희영혼에 주님의말씀과 기도의 응답을 증거하는 간증을 통하여서  속회를 갈망하늘 저희들의 마음이 같았음을 느끼는 귀하디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갑작스런일로 참여하지 못하는 속도원을 위해서도잊지않고 뜨겁게 기도해주시는 집사님들~

저희온유속을 붙들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였답니다~

속회는 또 다르게 주님을 만나는  예배임을 다시한번 느끼며 여러모양으로 모인저희들을 믿음의동역자로 하나되게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모인곳- 교회 (고상화 가정초청)

모인사람–4명

성경읽기–410장

모일곳–교회 (김지영집사님)

다음모일곳–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