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곳 : 박희경집사
-인원 : 9명
-인도자 : 오세민권사
-헌금 : 50,000원
-성경읽기 : 120장
-모일곳 : 최진수권사
-속장 : 김용호집사
[2016.10.2.] 마28:16~20
- 주님이 기뻐하실 교회는 말씀 중 네 번째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고 주님 안에서 사는 것이 행복하고 속죄 받은 죄인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다.
- 크리스천으로서 변화하는 자세,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로 주님의 향기로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 잠언 21장 3절(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을 묵상하면서,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안아주며, 감성의 절제와 인내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 우리 주내감리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양적으로 커지는 것 보다는 따뜻하고 사랑이 바탕이 된 부흥이 되어야 하며, 그런 우리교회가 좋다. 앞으로 큰 부흥의 역사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 교회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뭉쳐야 한다.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길 기도한다.
- 성도 한분 한분의 마음이 교회의 몸 된 교회이다. 나 자신도 겸손하고 사랑으로 행하려 노력하며, 지금 신앙생활이 기쁘고 행복하다.
- 우리교회가 지하에서 고읍 입성까지 바라만 보던 교회에서, 이제는 중심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가 되길,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노력할 것이다.
- 우리가 생활할 때 교회 안이나 밖에서 밝은 모습으로 친절한 안내와 인사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다. 우리 기드온속회에서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생활했으면 좋겠다.
- 우리 교회는 구성원이 부부가 많고 성령이 뜨거운 분들이 많다. 오늘 찬양 중 ‘어두움의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에 은혜를 받았다. 가족의 구원과 평안 주심에 감사한다.
** 다음 주 오후예배 시간 가을운동회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10월 많은 교회행사에 솔선하는 자세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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