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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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성경말씀 : 약3:13-18(어정숙권사) 사람이 아무리 허우대가 좋고 멋 있어도 마음속에 더럽고 추한 것들로 가득차 있으면 더럽고 추한 인생이 됩니다. 사치와 향락으로 가득차 있다면 사치와 향락 속에 살아가게 되겠지요. 예수님께서도 눅6:45절에서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령속에 참된 지혜,생명과 진리,사랑과 은혜가 채워지길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
2017. 01. 29 주일예배 1 2017년 1월 29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 씀 : 자신을 낮추며 나아가는 한 해 성경말씀 : 빌2:12-18 (봉독 :김미영권사) 성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성품으로 겸손을 꼽았습니다. 이유는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바르게 섬기며,겸손한 자만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겸손한 자만이 감사의 삶을 살 수 있고,남을 배려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23:12절에서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셨습니다. 잠18:12절에서는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2017. 01. 22 주일예배 1 2017년 1월22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 씀 : 우리 교우들의 올 해 기도는 이렇게 성경말씀 : 삼상 1:6~16 봉독 : 한명화권사 오늘 본문의 주인공 한나는 하나님께서 그 태의 문을 닫아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입니다. 당시는 사사시대로서 온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어둠에 빠진 시기였습니다. 한나의 불임은 곧 시대적인 영적 불임을 상징하는 모습입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한나의 아픔과 고통! 그런데 이 믿음의 여인은 기도로서 닫힌 태의 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한나의 기도를 통해서 올 해 우리 교우들 역시 ‘영적 열매의 문’을 열어 주시는 주...
2017. 01. 15 주일예배 1 2017년 1월15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 씀 :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실 때 성경말씀 : 행10:44-48 지난 주 새 해 첫 주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약을 완독했는데 올 해 네 번의 모임을 통해 성경 완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성경을 읽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신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오늘 본문도 베드로가 고넬료의 가정에 모인 이들에게 설교하고 있을 때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이 비유대교인 임에도 불구하고 성령 부어주심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미...
2017. 01. 08 주일예배 1 2017년 1월8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