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행복한 네 번째 만남 행복속 보고

허광원집사님댁에서

6명의 성도가

헌금 3만 5천원을 드렸고

성경 340장 읽고

다음주에는 이현섭성도님 가정에서

속회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느낌 나누기

하나님의 선물인 두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내 삶의 우선순위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열심히 주님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고 우선순위를 주님에게 먼저 드리고자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방해하는 요소로 가족과, 여행, 미디어등

과거 보다는 우리의 우선순위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