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온유속속회보고

-모인곳:교회(고상화성도 초청)

-모인수:3명

-성경읽기:34

-헌금:25,000원

-다음 초청가정: 연규숙 가정

설연휴로 한주 쉬고 속회예배를 드림으로 더욱 사모함이 컸던 시간이었지요.

연휴동안에 생활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온전히 우리삶에서 고난과 역경가운데 다윗의 고백처럼 우리도  고백할수 있을까?

각자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한번 우리의 나약함을 고백하며 다윗의 고백이 우리에게도 흘러 넘치기를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삶의 우선순위가 가정,직장,주변사람들 등 많은 것들에 초점이 맞추어 있는것으로 이번에도 온유속의 예배는 회개와 우선순위가 주님에게 온전히 초점이 맞추어지길 다짐하는 시간이었네요..

함께 드리는 속회시간 시간을 사모하는 우리 온유속속도원들….그 마음에 우선순위는 주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