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행복한 행복속 보고

모인곳 : 조규준 집사

성경 : 351장

헌금 : 45,000원

모인성도 : 8명

다음 모일곳 : 안영섭집사

사순절 고난 이란 주제로 느낌을 나눕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믿음이 자라고, 우리의 삶이 유익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경험합니다.

또한, 신앙생활과 물질을 완전하지는 않지만 분리할 수 있는

상태도 만들고, 고난이 오면 우리 가족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도 같게 됩니다.

워룸(War Room)이라는 영화는 기도와 영적 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이며,

부부간의 갈등을 기도로써 풀어가고 영적인

유익함이 많은 영화니 추천합니다.

고난을 아주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한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매 주일 예배와 속회 모임등이 고난이라는 시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매 주일 예배와 속회 모임에 오면 유익이 있다고 반전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고난을 시험으로 생각하시는 성도님도 계십니다.

시험을 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 과정속에서

믿음은 기다림이라는 깨달음도 얻고 인내로써 참으면

복도 받고….

병원에서 내시경을 받고, 조직감사를 하고 식사는 자제하라고

의사가 말씀하셨으나 단기 기억상실로 식사를 하므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하여 위와 아래로 하혈을 하는 심각한 상태

로 발전하여 위험하고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다행이 더

큰 위험은 없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고난이 있을 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것임을 알았다.

고난 가운데 기도했고, 고난 가운데 감사하므로 문제가 해결되고

사소한 것도 기도하는 삶으로 변화 되었다고 오랜 신앙생활의

연륜이 있으신 집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행복속에 오늘 또 젊은 피가 수혈 되었습니다.

김성렬 집사님 가족이 행복속과 함께 행복한 속회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피는 생명이라고 합니다.

살아있는 속회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