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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복속 속회보고◆ 2017-01-03 14:17:07
작성자 sancho
조회 302

샬롬~! 축복속 속회보고 입니다^^

[속장; 김경숙 권사님 / 인도자; 임양주 권사님]

-모인곳; 백선정 집사
-모인인원; 6명
-헌금; 30,000원
-성경; 52장
-모일곳; 박정석 집사님

지난 목요일 저녁에 모여 세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늘 깨어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볼 수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속회예배를 아내(김경숙 권사님)덕분에 드릴 수 있음에 늘 감사하다고 하신 임양주 권사님.

느낌 나누기 때마다 자신의 낮은 모습을 고백하십니다.

분명한건 주님은 예전에도 함께하셨고,지금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정지혁 집사는 20대 어느날 헌금에 관한 설교 말씀을 듣던중

그날 자신에게 있던 물질을 모두 내었더니 두배로 돌려주심에 한번더 주님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언젠가 박정석 집사님 어머님께서 교인분들과의 모임에서 모두가 큰 금액의 헌금을

봉헌하는 모습에 의아해 할때,

무조건적으로 믿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해 할 수 없는 일이란걸 느끼셨고.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서는 아가페적(절대적인 사랑)사랑으로 주님을 믿어햐 함을 고백하셨습니다.

사람은 늘 두 갈래의 기로에 서서 갈등하고 고민하며 무엇이 옳은 것인지 쉽게 판단 내리지 못합니다.

이명주 집사님께서 어떤사항에 있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아닌지…아직은 긴가민가 하시다며,

주님께 응답 받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기도로써 함께 하겠습니다^^

저 백선정은 주내교회를 왔다갔다 하면서 작년인가..

임원임명때 신천집사님들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지요.주님께서 나오라 손짓 하신듯 합니다.

예전 교회에서 본인의 어려운 생활에서도 교회를 위해 물질적으로 봉헌하시며,

그일이 주님이 주시는 응답이라 여기셨다고 하시는 김경숙 권사님.

늘 기도로..봉사로 저희 축복속의 본보기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모습대로 실천하시니 올 한해 축복속이 더욱 거듭날줄 믿습니다^^

속도원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그대로 올리려 하지만..

제 머리로는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 주세요^^;

이번주 기도제목도 나누웠습니다.함께 중보기도를 드리며 가정마다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설날로 한 주 쉬고 그 다음주에 모입니다~

하루 빨리 새로운 가정과도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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