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초대가정: 최유경성도

모인인원: 4명

성경읽기: 50장

헌금: 3만원

다음초대가정: 김효선집사님

이번주는 최유경성도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로가 한주간 있었던 일과 생활 속에서의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기도제목 등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도제목을 잊고살다가 새벽예배를 통하여

다시금 기도하게하시고 회개케하셨다는 김경숙권사님.

불안한 집안사정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주시어,

생활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고 있다는 김경아 성도님.

바쁜 일정속에도 속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또, 남편의 새로운 발령지에서의 적응과 몸과 마음의 건강, 사건사고 등으로 부터

지켜주시길 기도하시는 김효선집사님. 요즘 새벽예배를 통해 찬양으로 받는 은혜가 충만하다고하십니다.

최유경성도는 남편이 사회 속에서도 믿음의 선배,동역자를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갖고있었습니다.

다음주는 구정으로 인해 쉬고 다다음주에 김효선집사님댁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