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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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주일예배 히엘찬양대
2018. 11. 13 찬양대 2018년 11월 11일 주일예배 히엘찬양대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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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오후예배
이번 오후 예배는 하루천 예물을 들고 파송간 교회를 다녀온 느낌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신산중앙교회를 다녀오신 박연화 권사님 최광춘 권사님 안디옥 교회를 다녀오신 최진수 권사님 사랑교회를 다녀오신 김기성 집사님, 이성옥 권사님, 김정선 권사님 핀란드숲 교회를 다녀오신 정은미 권사님 이경미 집사님 신총교회를 다녀오신 최세진 권사님 정용복 권사님 예능교회를 다녀오신 이경희 권사님 한믿음 교회를 다녀오신 전용현 권사님, 박정석 집사님 양주제일교회를 다녀오신 차재산 장로님 이규봉권사님 쉴만한 물가 교회를 다녀오신 오세민 권사님 박병준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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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1일 주일예배
골 3:1-10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사도 바울은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의 원리를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라고 강조합니다. 거듭남은 인간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우리를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거듭남을 체험한 사람은 어떠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만 할까요? 여기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본문 1절에서는 “위엣 것을 찾으라”고 말씀하였고, 2절에서는 “위엣 것을 생각하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위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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