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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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02일 교회이모저모
성경봉독 하시는 박진호집사 오늘 3부 에배 말씀 전해 주신 송헌호목사님 감사드립니다
2018. 09. 08 주일예배 2 2018년 9월02일 교회이모저모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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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2일 교회소식
1.오늘 주님께 에배드리는 우리 교우들에게 우리 주님 기름 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과 함께 예배드리시는 새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고 강건하십시오. 새가족된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3부 에배 말씀 전해 주신 송헌호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짬짬이 전도 신청하십시오.(담당: 김경자전도사님) 가정별,속회별,짝별 지원가능. 지역 어르신 섬기는 무료급식 : 매 주 수요일. 장소 : 주내감리교회 ‘하루천예물 드리기’는 언제든 추가로 작정하실 수 있습니다.(게시판 참조) 예배시 횡단보도 안내봉사 자원하시...
2018. 09. 08 교회소식 2018년 9월2일 교회소식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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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1일 찬양동영상
2018년 7월01일 찬양 감사의 노래
2018. 07. 05 찬양대 2018년 7월01일 찬양동영상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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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1일 교회소식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주님을 향한 큰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저희들과 함께 예배드리시는 새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고 강건하십시오. 새가족된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기도천사 손편지와 작은 선물 늦더라도 전해 주시면 됩니다. 짬짬이 전도 신청하십시오.(담당: 김경자전도사님) 가정별,속회별,짝별 지원가능. 지역 어르신 섬기는 무료급식 : 매 주 수요일. 장소 : 주내감리교회 ‘하루천예물 드리기’는 언제든 추가로 작정하실 수 있습니다.(게시판 참조) 여름성경학교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과 중...
2018. 07. 04 교회소식 2018년 7월01일 교회소식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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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01 주일예배
말씀 :지금 우리가 감사하는 이유 성경말씀 : 신26:1-11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지난 6개월을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모세가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부한 유언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짓어 첫 열매를 거두게 되면, 그 첫 열매를 예물로 드려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일 년에 두 번 농사를 짓습니다. 첫 수확은 늦봄 5~6월경에 밀과 보리의 곡식을 거둡니다. 해마다 일 년의 첫 열매인 밀과 보리를 거두고, 그...
2018. 07. 04 주일예배 1 2018년 7월01 주일예배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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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남선교회월례회
예배 후 본당에서 통합남선교회 월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8. 06. 25 교회소식, 남선교회 2018년 6월 남선교회월례회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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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4일 교회이모저모
성경봉독 하시는 최현숙권사님 봉험기도 및 축복기도 하시는담임목사님 남선교회 통합월례회 하시는 모습
2018. 06. 25 주일예배 2 2018년 6월24일 교회이모저모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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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4일교회소식
주님을 예배하는 교우들에게 주님이 큰 힘과 위로와 능력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들과 함께 예배드리시는 새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고 강건하십시오. 새가족된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6개월 간 기도천사로서 수고하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 대상자에게 정성된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는 날입니다. 짬짬이 전도 신청하십시오.(담당: 김경자전도사님) 가정별,속회별,짝별 지원가능. 지역 어르신 섬기는 무료급식 : 매 주 수요일. 장소 : 주내감리교회 ‘하루천예물 드리기’는 언제든 추가로 작정하실...
2018. 06. 25 교회소식 2018년 6월24일교회소식 댓글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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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4일 주일예배
말씀 : 인생의 가장 깊은 곳에서 성경말씀 : 시편 130 :1~8 오늘 시편 기자는 인생의 깊은 곳에 처해 있습니다. 그가 처한 고난과 시련의 깊이가 너무도 깊어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입니다. 바다 깊은 곳처럼 깜깜합니다. 하지만 바다 깊은 곳에도 생명이 꿈틀 거리듯이 그는 절망하지 않고 꿈틀거리고 움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으로 극복해 갑니다. 인생의 깊은 곳에서 믿음의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1.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1,2절) 그냥 기도가 아니라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2018. 06. 25 주일예배 1 2018년 6월 24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