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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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 성경말씀 : 시 121편 성경봉독 : 안창일 집사님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해방되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한 것을 생각하면서, 위험한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고 간절히 지은 시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부른 찬송의 시 입니다. 우리 인생은 마치 나그네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가는 것처럼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 나그네 인생입니다. 그 길이 험하고 온갖 어려움이 있고...
2017. 09. 24 주일예배 1 2017년 9월24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씀 :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성경말씀 : 계 3:1-7성경 봉독 : 연규숙집사 빌라델피아는 두 낱말이 합쳐서 이루어졌습니다. 필로스(사랑) 와 아델포스(형제) 를 합쳐서 필라델피아(형제사랑)인데 이 말은 “형제의 사랑”“형제의 우애”란 뜻입니다. 빌라델피아의 이름을 통해서 교회가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사랑과 교회 안에 형제 자매간에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도시에 세워진 교회는 이름 그대로 그리스도인 상호간의 놀라운 형제사랑을 나누며 동시에 이런 사랑에 목말라하던 도시인들에게 열심히 전도하는 일에 최선...
2017. 09. 19 주일예배 1 2017년 9월17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씀 : 언약의 백성들이 해야 할일 성경말씀 : 출 2:23`25 성경봉독 : 임양주권사 ‘부르짖다’는 말은 히브리말의 자아크라는 말입니다. 막다른 상황에서 부딪쳐 외치는 절규에 가까운 외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르짖으라고 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렘 33:3) 하나님은 부르짖을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역을 인하여 부르짖었다는 것은 이전에는 부르짖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조금 힘들 때는 자기 힘으로 극복하고 참아보려고 애썼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
2017. 09. 10 주일예배 1 2017년9월10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 씀 : 주님이 인정하시는 우리의 삶 성경말씀 ; 고후 10:12~18 성경봉독 ; 김창린집사 고린도 교인들을 선동하고 있는 거짓 교사들은 자기들이 정하여 놓은 기준을 가지고 ‘바울은 사도가 아니라’고 말하며 그가 하는 일들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바르고 선을 행한다고 주장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그들의 모습을 전해 들으면서, 그들은 그들 스스로 세워놓은 판단과 생각에 따라서 자기를 헤아리고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지혜가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2017. 09. 03 주일예배 1 2017년 9월03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씀 ;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삶 성경말씀 : 창37:29-36 성경봉독 서순희권사 창세기기자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우는 아브라함보다도 더 많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면서까지 요셉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쓰여졌습니다. 430년동안 노예라는 삶의 습관과 정체성에 젖어 있는 이들을 위해..‘너희는 누구인가’,‘ 너희는 어디서 왔는가?’,그리고 ‘너희는 누구의 것인가’,‘너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설명해주고자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모세를 따라서 출애굽한 그 백성들이 지금까지 자기도...
2017. 08. 27 주일예배 1 2017년 8월27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씀 : 초대교회처럼 성장하는 교회를 위하여 성경봉독 : 행2:37-47 성경봉독고상화성도님 오늘 소개되는 초대교회는 우리들에게 부흥하는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 부흥은 오직 성령으로 되어집니다. 초대예루살렘 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41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행4:4절에 보면 남자의 수만 약 오천명이 되었습니다. 자기 목숨 살리기에 급급했던 베드로가 강력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복음을...
2017. 08. 20 주일예배 1 2017년 8월20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씀 : 하나님을 믿는 자의 능력 성경말씀 ; 고전4:14-21 성경봉독 : 박정석집사 우리가 믿는 복음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로마서 1:16을 읽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우리가 믿는 복음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큰 힘과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능력이란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갖지 못한 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복음은 마귀의 지배를 받고 ...
2017. 08. 06 주일예배 1 2017년 8월6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씀 :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 성경봉독 : 사44:1-5 성경봉독 김성수집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 가지 이름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내 종 야곱아’라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옛 이름인 야곱이라고 부르셨을까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들을 통해서 축복을 주셨던 하나님을 상기시키기 위해 야곱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내 종’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특별히 부르신 사람을 가리킵니다. 다른 하나는 열 두 지파에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
2017. 07. 30 주일예배 1 2017년 7월30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 씀 ;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기 성경말씀 : 시119:105-112 성경봉독 :김성열집사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몇 가지 유익을 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인생의 길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105) 주의 말씀이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것은 주님의 말씀 그 자체가 우리 발의 등이요, 우리의 가는 길에 빛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밝히 비춰주는 등불입니다. 요3:19-20에서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
2017. 07. 23 주일예배 1 2017년 7월23일주일예배 댓글 닫힘
말 씀 : 모두가 구원받는 건 아닙니다 성경말씀 : 눅 10:21-24 성경봉독 : 김남오권사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건 아닙니다. 복음이 누구에게나 구원의 소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는 것도 모두가 그리하는 게 아니지요. 스스로가 지혜 있다 하여 복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영혼들이 세상에는 즐비합니다. 어떤 이는 재물이 그렇게 만들고,또 누군가는 자기 지식과 자기확신, 탁월한 자기 능력이 그렇게 맘 문을 꼭꼭 잠그게 합니다. 주님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
2017. 07. 16 주일예배 1 2017년 7월16일 주일예배 댓글 닫힘